육아1 위로가 되는 글 임신과 육아로 너무 지쳐있는 때에요. 귀여운 우리 아가 꿀떡이는 저의 대식가적인 면모를 닮지 않았는지... 너무 안 먹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.. 너무나 지치는 육아 호호호 그래서 오늘은 결혼, 임신 준비, 육아 등으로 힘든 모든 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준비해봤어요. ^0^ 아자아자 힘을 내봐요. ^0^ 토닥토닥 천사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또 다른 엄마 천사님들, 정말 예쁘고 소중한 천사가 오려고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거예요. 유산의 종류도 많고, 벌써 몇 번째 아픔이 찾아오던지 몸과 마음 모두 지치죠. 힘내라는 말도 안 들리고 자꾸 우울해지기도 할 거예요. 아마 우리에게는 더 건강하고 더 예쁘고 더 소중한 아가가 우리 엄마에게 오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. 몸도 너무 힘들죠. 주사에, 마취에.. 2022. 4. 12. 이전 1 다음